그레이·매드클라운·더 콰이엇이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 <사진=그레이·매드클라운·더 콰이엇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그레이, 래퍼 더 콰이엇, 매드클라운이 근황을 전했다.
더 콰이엇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크린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방송 속 더 콰이엇의 모습이 담겨졌다. 사진 속 더 콰이엇은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어린아이 같은 외모가 눈에 띈다. 특히 그의 장난기 섞인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가수 겸 음악PD 그레이 역시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는 어느 한 곳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레이의 스웨그 넘치는 포즈가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우월한 신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드클라운은 최근 드라이브를 즐겼다. 매드클라운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관대한 웃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매드클라운은 운전하는 차 안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어색한 웃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