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등 채권단이 25일 "STX조선이 이달말 부도를 피할 수 없어 5월말까지 채권단 협의회 논의를 거쳐 법정관리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6년05월25일 14:27
최종수정 : 2016년05월25일 14:27
[뉴스핌=한기진 기자]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등 채권단이 25일 "STX조선이 이달말 부도를 피할 수 없어 5월말까지 채권단 협의회 논의를 거쳐 법정관리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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