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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 일본·에콰도르 이어 통가 규모 6.1 지진 발생…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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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불의 고리' 또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국가 에콰도르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최원진 기자] 17일 일본, 에콰도르, 필리핀, 바누아투에 이어 통가 왕국이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18일 오전 영국의 텔레SUR(teleSUR) 매체는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277km 남동쪽으로 떨어진 지점에 깊이 66km,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국가들 가운데 통가가 활발한 지진활동이 지속적으로 관측되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지진의 원인은 호주와 태평양 지질적 구조판이 부딪쳐서라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 피해 규모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통가는 일명 '불의 고리'에 위치한 국가로 앞서 최근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일본, 필리핀, 바누아투, 에콰도르도 환태평양 조산대 국가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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