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해물찜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해물 맛집을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입소문 투맛쇼' 코너에서 60첩 해산물 만찬과 10층 해물찜을 만난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5번길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60첩 해산물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특히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60첩 해산물 만찬은 싱싱한 해산물의 다양한 밑반찬이 50여 가지가 넘게 나와 공간이 부족해 접시를 2층으로 쌓을 정도다.
또 주메뉴인 회는 신선함은 물론 두껍께 썰어 식감과 포만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빠지면 섭섭한 매운탕 역시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이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25길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10층 해물찜을 맛볼 수 있다.
10층 해물찜에는 가리비, 홍합, 키조개, 소라 등 다양한 조개류는 물론 떡, 만두 등과 새우 등이 푸짐하다. 해물찜은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로브스터, 해물칼국수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도 준비돼 있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7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