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가 장인과 100m 달리기 시합을 한다.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이봉주가 장인과 100m 달리기 시합을 한다.
최근 공개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322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봉주가 장인에 "100m에 몇 초 뛰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인은 "한번 뛰어볼까"라며 승부욕을 보였다. 이봉주는 "그게 쉬운 게 아니다"라며 장인을 말렸고 장인은 "왜 사람을 무시하냐"며 의욕을 보였다.
이에 두 사람의 달리기 시합은 시작됐다. 전 마라토너는 이봉주 못지 않게 장인은 이를 악물고 시합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자기야 백년손님' 322회는 7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