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쎌바이오텍은 지난 6일 '비만 및 비만으로 야기된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균주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총 6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항비만 특히 지방세포 분화 억제, 체지방량 감소, 내장 지방량 감소, 총콜레스테롤 농도 감소, 혈장 중성지방 및 간조직 중성지방 감소를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 및 항비만 식품 조성물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