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KCC는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삼성물산 국내건설·주택사업 인수 및 합작 법인 설립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17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17일 14:55
최종수정 : 2016년03월17일 14:55
[뉴스핌=송주오 기자] KCC는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삼성물산 국내건설·주택사업 인수 및 합작 법인 설립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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