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의 보니 신동우가 ‘위기탈출 넘버원’ MC 발탁 소감을 밝혔다. <사진=신동우 인스타그램> |
'보니하니' 신동우, '위기탈출 넘버원' 합류 소감…"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보니하니’의 보니 신동우가 ‘위기탈출 넘버원’ MC 발탁 소감을 밝혔다.
신동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KBS2 오후 8:55 <위기탈출 넘버원>에 고정출연합니다. 10대 대표 MC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우는 김종국, 류재환, 이상훈, 박준규 등 ‘위기탈출 넘버원’ MC들과 나란히 서서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동우는 해당 사진에 “#위기탈출 넘버원 #저 아직 사망은 안했습니다 #마지막회에 다 죽을지도 #스포”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신동우가 10대 대표 MC로 출연하는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7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