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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가요무대’는 7일 오후 10시 제1457회 ‘청춘의 꿈’ 편을 방송한다. 배일호·설운도·김연자·안다미·명국환·정수라·박상철·이수진·김경남·반가희·한영·김강·노현희·장민호·장태희·설운도 <사진=KBS 2TV ‘가요무대’ 캡처> |
'가요무대' 청춘의 꿈…배일호·설운도·김연자·안다미·명국환·정수라·박상철·이수진·김경남·반가희·한영·김강·노현희·장민호·장태희·설운도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가요무대’는 7일 오후 10시 제1457회 ‘청춘의 꿈’ 편을 방송한다.
이날 ‘가요무대’는 가수 배일호와 설운도가 ‘청춘의 꿈’을 부르며 시작한다.
이어 김연자, 안다미, 명국환이 ‘청춘 브라보’ ‘내 이름은 소녀’ ‘청춘의 삼색 깃발’을 열창한다.
다음 무대는 배일호, 정수라, 박상철이 꾸민다. 배일호는 ‘휘파람을 불며’, 정수라는 ‘환희’, 김상희는 ‘아리랑 낭랑’, 박상철은 ‘처녀 총각’을 선곡했다.
이수진의 ‘개나리 처녀’, 김경남의 ‘낙화유수’, 반가희의 ‘첫사랑의 화원’, 김연자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무대도 펼쳐진다.
한영, 김강, 노현희, 장민호, 장태희도 ‘가요무대’를 찾았다. 한영이 ‘푸른 날개’를 부른 뒤 김강, 노현희, 장민호, 장태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하이킹의 노래’ ‘럭키 모닝’ ‘젊은 초원’을 선보인다.
첫 무대를 연 설운도는 ‘다 함께 차차차’로 ‘가요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KBS 2TV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