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2일 진행된 2015년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CJ헬로비전이 보유한 85만 가입자는 KT 가입자로 봐도 된다"면서 "우리가 CJ헬로비전과 인수합병 한다고 해도 인위적으로 이들을 이동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2일 17:53
최종수정 : 2016년02월02일 17:53
[뉴스핌=심지혜 기자]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2일 진행된 2015년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CJ헬로비전이 보유한 85만 가입자는 KT 가입자로 봐도 된다"면서 "우리가 CJ헬로비전과 인수합병 한다고 해도 인위적으로 이들을 이동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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