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구매시 최대 50% 할인
[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리바트가 자녀용 가구 전 품목을 최대 20% 깎아서 판다.
현대리바트는 다음달 1일까지 리바트스타일샵 10개 전시장과 대리점 80개점, 온라인 쇼핑몰인 '리바트몰'에서 리바트 자녀방 특가전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책상과 의자, 침대 등 모든 자녀용 가구를 할인 판매한다.
<사진=현대리바트> |
우선 '마이블'과 '클레버' 등 기존 리바트 자녀용 제품 7종을 할인 판매한다. 마이블 시리즈는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마이블 일반침대는 20만3000원, 마이블 1200전면 책상은 37만4000원에 살 수 있다.
'책상·책장' 패키지와 '침대·매트리스'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각각 의자와 매트리스를 5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현대리바트는 서재용 제품 '버킨' 시리즈를 새로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신제품을 출시를 맞아 신제품 버킨의 학습형 책상 구매 고객에게 블루투스 스마트 조명을 반값에 판매한다.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LED 조명에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함께 탑재되어 편하게 어학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원목과 스틸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자연스러움을 표방하는 '버킨' 시리즈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프랑스 유명 여배우 '제인 버킨'의 이름을 제품명으로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