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최저 평점 6점 ... 1-0승 레스터의 오카자키는 최고 평점 8점.<사진= 토트넘 공식 트위터> |
[EPL]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최저 평점 6점 ... 1-0승 레스터의 오카자키는 최고 평점 8점
[뉴스핌=대중문화부] 손흥민이 양팀 최저 평점을 기록했지만 레스터의 오카자키는 양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4일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레스터와 경기에서 휴스의 헤딩슛으로 0-1로 패했다. 레스터시티와의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한 후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첫 패배를 안았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캐롤과 교체돼 투입됐지만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12분간 교체 출장한 손흥민이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양팀 최저 평점 6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해리 케인과 캐롤 워커에게도 6점을 매겼다.
토트넘 최고 평점은 데이어의 8점이었다. 에릭센, 알리, 라멜라, 베르통헌, 데이비스, 요리스는 모두 7점을 부여 받았다.
양팀 최고 평점 8점은 골을 기록한 휴와 함께 활발한 슈팅을 시도한 오카자키, 드링크워터가 받았다. 제이미 바디와 마레즈는 6점을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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