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가 지난 2015년 11월 위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허세샷' <사진=위너 인스타그램> |
위너 송민호, 오키나와에서 도촬 같은 셀카 '허세 가득'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너가 '사랑가시'로 1년 5개월만에 컴백한 가운데 멤버 송민호의 허세 가득 셀카가 눈길을 끈다.
송민호는 지난 2015년 11월 위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winner #winnercity #윈모닝 #winmorning #사실셀카 #도촬아님 #허세샷 #okinawa"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송민호가 창가 앞에 앉아 있다. 송민호는 마치 누군가가 자신의 자는 모습을 찍어준 듯한 연출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송민호의 완벽한 콧대와 오키나와의 풍경이 시선을 끈다.
한편 11일 위너가 싱글 '사랑가시'를 발표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