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하이마트에서 현재 품절된 '미프리 M1' 스마트워치 <사진=롯데 하이마트 홈페이지> |
'샤오미 미밴드' 뺨치는 중국 스마트워치 '미프리 M1'…가격은? 1만원대
[뉴스핌=대중문화부] '대륙의 실수' 샤오미의 '미밴드'를 이을 저가 스마트워치 '미프리 M1'이 화제다.
'미프리 M1'은 중국의 후이신케지가 만든 제품으로 국내 판매가가 단돈 1만 9900원이다.
'미프리 M1'은 저렴한 가격이지만 스마트워치의 편리한 기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전화번호 조회, 메시지 확인, 음악 재생, 운동량 측정, 계산기, 음성녹음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미프리 M1'의 배터리 용량은 380mAh로 대기시간은 180시간, 연속 통화 시간은 4~8시간이나 된다.
한편 '미프리 M1'은 지난 18~28일 까지 롯데 하이마트 모바일대전에서 판매 됐으며 현재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