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한국항공우주(KAI)는 미국 보잉 디펜스·우주·안보 사업부(Boeing Defense, Space and Security,BDS)와 544억7400만원 규모 F-15 주익·전방동체 추가 공급 및 정비치공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2.4%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18일 15:00
최종수정 : 2015년12월18일 15:00
[뉴스핌=강효은 기자] 한국항공우주(KAI)는 미국 보잉 디펜스·우주·안보 사업부(Boeing Defense, Space and Security,BDS)와 544억7400만원 규모 F-15 주익·전방동체 추가 공급 및 정비치공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2.4%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