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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대기실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근황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대본을 들고 졸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의자에 앉아 다른 의자에 다리를 올려놓은 채 대본을 손에 들고 있다.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눈을 감고 졸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홍수아는 잠든 무방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인형같은 외모와 긴 다리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아는 19일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자렛 컬렉션에 참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