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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캐비닛 전신 사진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소유가 여전히 컨디션 저조라고 알려져 관심을 끄는 가운데 그의 캐비닛 사진도 시선을 끈다.
걸그룹 멤버 소유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비닛에 들어간 소유가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가지의 다른 표정과 포즈로 그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긴 다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힙업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꿀벅지!" "힐을 안신어도 저정도라니" "갓소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최근 무대에서의 부상 등으로 인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었다. 16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소유는 지난달 경주 공연에서 허리 부상을 당했다"며 아직까지 회복이 안됐다고 알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