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지난 9월 인스타그램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 함께 출연하는 조혜정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처음이라서'에 출연하는 박소담이 조혜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9월 인스타그램에 "혜정찡 #온스타일#처음이라서#송이랑가린이랑...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담은 눈을 감고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 앉은 조혜정도 눈을 감은 채 턱을 손으로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처음이라서'에서 박소담과 조혜정은 10년 지기로 등장한다. 이 두사람은 또 다른 절친인 최민호, 이이경, 김민재와 스무살의 풋풋한 모습을 대변하며 사랑과 우정을 그려갈 예정이다. '처음이라서'는 5일 밤 11시 온스타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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