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경동제약은 솔리페나신 또는 그의 염의 제조방법 및 이에 사용되는 신규 중간체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에 의해 제조된 솔리페나신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은 절박성 뇨실금, 빈뇨, 요절박과 같은 과민성방광 증상 등에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는 제제로, 완제 및 원료의약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