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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 연예인 외모 눈길…탤런트 출신 방송작가 ‘독특 이력’도 화제 <사진=봄의왈츠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결혼 6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다.
한유라는 탤런트 출신으로 결혼 전 방송작가와 CF모델로 활동을 두루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돈과 열애 당시에는 '미스터리특공대' 작가로 활동했으며, 그보다 앞서서는 SBS '일요일이 좋다-옛날TV', '라인업' 등에서 작가생활을 했다.
또 예전에는 MBC 시트콤 '미라클',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가집', SBS 드라마스페셜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고, 델몬트, 코카콜라, KTF CF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낳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