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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370화가 업데이트 됐다. <사진=`노블레스`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웹툰 '노블레스' 370화가 업데이트 됐다.
웹툰 작가 손제호, 이광수의 화요 웹툰 '노블레스' 370화에서는 라자크가 위기를 맡는다.
라자크는 마케도니아로 향하려는 웨어 울프족 쿠하루, 마운트 등을 저지하려 했지만 결국 위기에 처한다.
케르티아가의 가주 라자크는 쓰러질 듯 끈질기게 싸웠지만, 쿠하루와 마운트의 합공을 받고 쓰러진다.
라자크는 남은 힘을 모두 쏟아 부으며 마지막 공격을 시도해 배신한 전대 가주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는 것에 성공했다.
그러나 분노한 전대 가주가 라자크의 팔을 자르는 장면이 마지막으로 전해져 앞으로 라자크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는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와 옴니버스 웹툰 '2015 소름'과 함께 TOP3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