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웹젠은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다시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1위 자리를 내준지 3개월만이다.
웹젠이 직접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은 지난 13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다시 오르며 하반기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통신3사 통합스토어 '원스토어'에서는 출시 후 4달(112일)째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웹젠은 앞으로도 1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주요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면서 게임콘텐츠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또한 iOS버전 출시 및 게임회원들과 적극 소통하는 이벤트 등으로 신규회원 모집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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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