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팔도는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비락식혜' 광고가 7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팔도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광고는 취조실을 배경으로 김보성과 명품 조연배우 조희봉이 용의자와 형사 역할로 분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무탄산, 무카페인, 무색소 음료인 '비락식혜'를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대한 '의리'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락식혜 광고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락식혜가 의리의 음료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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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