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팔도는 지난해 '으리 식혜' 광고에 이어 '의리 광고' 2탄을 9일 공개했다.
10일 팔도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의리 광고'는 김보성이 1편에 이어 다시 광고모델로 나섰으며, 조연배우인 조희봉도 함께 출연했다.
광고에서는 취조실을 배경으로 김보성과 조희봉이 용의자와 형사 역할로 분해 찰떡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무탄산, 무카페인, 무색소 음료인 비락식혜를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대한 '의리'임을 담아냈다.
팔도는 비락식혜 광고 공개와 함께 '3무(無) 이벤트',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 '포토툰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팔도>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