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과 `좋은 아침`이 2015 여자월드컵 경기로 결방된다. <사진=SBS 편성표 캡처> |
10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중계되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로 '황홀한 이웃'과 '좋은 아침'이 결방한다.
이후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SBS 뉴스'부터는 정상적으로 방송이 된다.
반면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는 SBS와 아프리카TV에서 중계되며 지소연이 공격수로 나선다.
최전방 공격수는 유영아(현대제철)가 맡고, 전가을(현대제철)과 강유미(KSPO)는 좌우 측면 공격수 자리를 맡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