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주거복지 증진도 도모하기로
[뉴스핌=정연주 기자] 주택금융공사와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이 주택금융 활성화와 지역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포괄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자료제공 = 주택금융공사> |
김재천 주금공 사장은 "지역민의 대표 금융파트너인 경남은행과의 포괄업무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민의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교덕 경남은행장도 "협약을 계기로 지역에 기여 할 수있는 보다 많은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추진해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호 협력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