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코나아이는 개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7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9.4%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2억5900만원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14일 15:40
최종수정 : 2015년04월14일 15:40
[뉴스핌=이에라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코나아이는 개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7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9.4%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2억5900만원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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