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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타이와 중국기회] 신창타이시대 중국시장 성공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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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본사 포럼 박한진 단장, 새로운 중국 전략 소개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속성장과 구조전환에 중점을 둔 신창타이(新常態·뉴노멀)가 중국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함에 따라 신창타이 시대가 가져올 기회를 잡기위해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이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와 신형도시화, 서부지역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세계 각국과 기업에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신창타이 시대가 가져올 기회를 모색하고자 15일 뉴스핌이 개최하는 'D시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포럼에서 중국 통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박한진 코트라 중국사업단장이 '신창타이 중국시장,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한다.

박한진 단장은 강연에서 신창타이의 역사적 배경과 신창타이 시대의 중국경제를 비롯해 일대일로 등 중국의 핵심 전략, 중국 경제의 과제와 한국의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과거 양적성장에 집중했던 중국경제가 질적 성장과 균형발전, 내수소비, 신흥산업 육성에 주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신창타이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고, 소비수요와 투자수요, 국제수지, 산업구조, 생산요소 등 9가지 측면에서 신창타이 시대 중국 경제의 특징과 현상을 조명할 예정이다.

중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자 핵심 전략인 일대일로 프로젝트도 자세하게 들여다 본다. 우선 육상을 관통하는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해상 거점을 잇는 21세기 해상실크로드를 의미하는 일대일로가 중국의 공급과잉을 소화하고 자원획득과 산업 재배치, 안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전략적 의의를 강조할 전망이다.

일대일로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막대한 수요 창출과 기회가 예상되는 분야나 업종도 소개된다. 여기에는 철도 및 항구 등 사회간접자본(SOC), 에너지, 가스관, 관광(시안), 온라인, 교통물류,농산품, 유통, 금융 분야 등이 포함된다.

또 다른 중국의 핵심 전략인 신형도시화 현황과 전망도 짚어볼 계획이다. 중국 국무원은 '신형 도시화 규획(2014~2020)'에서 향후 5년내 1억 농촌인구의 도시 신규 편입을 실현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 올해 초에는 전국 64개 도시를 신형 도시화 시범운영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도시화 사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아울러 중국 경제의 과제로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함께 호적개혁, 소득분배, 토지개혁, 일자리, 부동산, 교육 등 중장기적인 개혁 과제도 살펴본다.

특히 박 단장은 신창타이 시대 한국의 대응 전략을 비중있게 다룰 예정이다. 중국 경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그는 "한중 경제협력과 중국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근본적인 수정과 새로운 시각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우리 기업이 신창타이 경제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고, 중국 산업 구조의 변화와 신흥산업 성장에 따라 탄생하는 새로운 시장에 주목하라는 것이 박 단장의 조언이다. 산업구조 전환과 수출 의존형 경제구조를 내수 중심으로 바꾸려는 중국 정부의 노력 속에서 질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중국 내수 시장에 주목하라는 것.

그는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커지는 중국 내수 시장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선 우리가 잘하는 부문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중국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우리 기업이 중국 시장과 정책 변화를 주시하고, 중국 소비 시장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연구개발에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 단장은 또 "중국이 본격적으로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면 지방 중소도시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중소 도시의 수요 발굴, 전자상거래 발전 등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한진 단장은 중국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기업관리학 박사를 취득한 중국 전문가로 현재 코트라 중국사업단을 이끌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 방문학자,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소(IDE-JETRO) 객원연구원, 한국 외국어대학교 중국외교통상학과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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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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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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