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25일 발생한 충남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 산불 실화자가 검거됐다.
26일 충남도는 전날 오후 4시쯤 발생한 청양 산불에 대해 현장 조사를 통해 실화자를 특정, 현장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실화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발생한 산불 잠정 피해 규모는 0.06ha로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진화됐다.
도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대응 시간 단축 및 상황관리와 현장지휘 일원화,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 강화 등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산불은 주변 분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만큼 실화자는 지속적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