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에서 40년 내공 수타 짜장면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명품 짜장박사` 공식 홈페이지]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40년 내공 중식 맛집을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살아나는 맛집' 코너에서는 40년 내공을 자랑하는 중식당을 찾는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되는 맛집은 경기 광주시 쌍령동에 위치한 '명품 짜장박사'(031-763-5502)다. 이곳은 40년 내공은 물론 2500원이라는 저렴한 짜장면 가격으로 인기다.
이곳은 짜장면이 단돈 2500원에 홍합짬뽕이 3500원, 명품짬뽕이 70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제공한다. 손으로 직접 뽑는 수타면으로 쫄깃한 식감도 일품이다.
특히 식당 입구에 직접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어 홍합, 바지락 등 각종 해물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조리해 신선함을 더한다.
찹쌀로 반죽해 쫄깃한 탕수육은 1만 원과 1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특제소스에 각종 야채를 비롯해 망고, 블루베리, 파인애플이 들어가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음식 본연의 맛을 유지하고자 배달은 하지 않는다.
40년 전통 수타 짜장면 맛집의 더 자세한 정보는 1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