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채 축소 예상…신용등급은 'B+'로 유지
<출처 = 위키피디아> |
27일(현지시각) S&P는 키프로스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키프로스의 국가신용등급은 'B+'로 유지됐다.
S&P는 키프로스 경제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정부 부채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등급전망 조정 배경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28일 07:54
최종수정 : 2015년03월28일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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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각) S&P는 키프로스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키프로스의 국가신용등급은 'B+'로 유지됐다.
S&P는 키프로스 경제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정부 부채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등급전망 조정 배경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