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토론이 ‘김영란법’의 후폭풍을 집중 조명한다. [사진=KBS1 ‘생방송 심야토론’ 홈페이지] |
[뉴스핌=장윤원 기자]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하자마자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6일 밤 방송될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김영란법 논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김영란법’이 당초 취지대로 진정한 ‘부패척결법’이 되기 위해 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여야 의원들과 법률전문가들이 출연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강신업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김정범 변호사가 출연하는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은 6일 밤 11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