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팅크웨어는 지난해 영업이익 43억9900만원을 기록해 작년동기 대비 215.3%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4억8800만원으로 10.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억9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시장이 부진해 매출이 줄었고, 원가 절감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이익은 개선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05일 11:21
최종수정 : 2015년03월05일 11:21
[뉴스핌=김지나 기자] 팅크웨어는 지난해 영업이익 43억9900만원을 기록해 작년동기 대비 215.3%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4억8800만원으로 10.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억9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시장이 부진해 매출이 줄었고, 원가 절감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이익은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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