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하는 SBS `좋은아침`에서는 셰프의 주방이 공개된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스타 셰프들의 주방 품평회가 열린다.
3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555회에는 스타 셰프들의 주방이 최초로 공개된다.
자신만의 요리 철학이 확고한 김호윤 셰프, 군대에서 처음 요리를 배워 이태리로 요리 유학까지 간 토니오 셰프, 낭만적인 매력을 가진 루이강 셰프, 농구선수 은퇴 후 요리사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신제로 셰프 등 4인 4색 셰프들의 주방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셰프의 애장품인 그릇과 조리기구가 소개돼 주부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셰프의 냉장고도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좋은 아침' 4555회는 매주 월~금요일 아침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