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퇴임식 / 김학선 기자 |
임 회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년 8개월의 회장 재임기간을 돌아보며 "농협이라는 큰 우산 아래 있던 농협금융이 은행이 되고 보험회사가 돼 치열히 경쟁해야 하는 금융시장에 자리잡아야 하는 일이었다"면서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25일 16:0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퇴임식 / 김학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