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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박소윤 댄스실력 깜짝 공개 [사진=SBS 설특집 `영재발굴단` 캡처] |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박소윤, 갓세븐 잭슨도 놀란 댄스실력 '깜짝'
[뉴스핌=대중문화부]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박소윤이 댄스 실력을 공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방송된 SBS 설특집 '영재발굴단'에서 박상민 딸 박소윤은 "잭슨 오빠처럼 아이돌이 되고 싶다"면서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박소윤은 전현무의 춤 시연 부탁에 곧바로 무대 중앙으로 나왔다. 이어 박소윤은 갓세븐의 노래에 맞춰 아이돌 못지 않은 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갓세븐 멤버 잭슨은 "이거 어떻게 알아? 내가 JYP 사장이면 바로 계약한다"며 환호했다.
한편, 박상민 딸 박소윤은 올해 10살로, 지적능력 상위 1%의 영재로 알려졌다.
'영재 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