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0시59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화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에서 승용차와 25t트럭이 추돌하고 승용차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발화 37분만인 이날 오전 1시36분쯤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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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0시59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화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에서 승용차와 25t트럭이 추돌하고 승용차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7.20 nulcheon@newspim.com |
이날 교통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여, 20대)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 불로 아반떼 승용차 1대가 전소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화재경위와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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