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날' 장미화·이시은·박소현의 동안 피부 비결 [사진=MBC 홈페이지] |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분좋은 날' 2016회에서 10년 젊어지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서 동안의 필수 조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피부 건강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면역력 약해지는 겨울철, 대상포진 주의보가 내려졌다. 매섭게 추워진 날씨에 면역력이 약해지게 마련. 심한 감기 몸살인 줄로만 알았던 욱신거림이 대상포진일 수 있다.
칼로 찌르는 듯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대상포진. 유호정, 박명수, 김준호 등 많은 연예인들도 대상포진에 걸렸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는데, 치료시기를 놓치면 실명, 뇌염, 신경통까지 올 수 있다고. 통증의 왕, 대상포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이제는 V라인보다 Y라인이 대세다? 주름 많은 피부와 늘어진 목은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얼굴부터 쇄골까지 탱탱한 피부를 유지해 진정한 동안으로 거듭난다. 동안 미모 3인방 장미화, 이시은, 박소현의 세월을 비켜간 피부 나이는? 40대라고는 믿지 못할 매끈한 피부를 소유한 탤런트 이시은의 탄력 있는 Y라인 관리 비결도 공개된다.
칙칙한 피부의 주범, 잡티를 제거하라. 피부노화, 생활습관 등으로 생겨난 기미, 주근깨, 검버섯은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의 최대 고민이다. 특히, 검버섯은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닌 피부암일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와 건강을 위협하는 검버섯 예방법도 소개한다.
한편 '기분좋은 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