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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소미가 의료장비인 `클라투 360`화보를 촬영했다.[사진=클래시스] |
[뉴스핌=조민정 인턴기자]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가 건강한 성숙미를 한껏 발산했다.
KBS 개그콘서트 '닭치고', '힙합의 신'에 출연 중인 안소미는 최근 의료장비 '클라투 360' 화보를 촬영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영복과 원피스 신을 프로답게 소화했다.
'클라투 360'은 체내 지방을 빠르게 얼린 후 분해시키는 체형관리 장비이다.
'클라투 360' 화보는 안소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5일과 다음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안소미는 이번 화보에서 완벽한 S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클라투 360'의 효과를 입증했다.
'클라투 360'은 기존의 양측 평면냉각에서 360도 냉각으로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해외에서도 특허 출원된 기술로 시술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한편, 의료기 전문 업체 클래시스는 지난달 30일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IMCAS Paris 2015'에 참가, 대규모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학회에서 클래시스는 '클라투 360' 이외에도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기술을 적용한 초음파 리프팅 장비인 '울트라포머'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조민정 인턴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