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에 압수된 밀수 면세담배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직원들이 압수한 면세담배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관세청은 내년 초 담배가격 인상을 계기로 해외 저가·위조 담배 밀수 등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돼 밀수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방안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08일 14:5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세관에 압수된 밀수 면세담배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직원들이 압수한 면세담배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관세청은 내년 초 담배가격 인상을 계기로 해외 저가·위조 담배 밀수 등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돼 밀수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방안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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