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비용에 따라 최대 20% 할인
[뉴스핌=송주오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이달 말일까지 3주간 전국 BMW 및 미니(MINI) 공식 서비스 센터와 BMW 드라이빙 센터 라이프스타일 숍에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윈터 캠페인 2014'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BMW와 미니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상점검 서비스를 비롯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할인 뿐만 아니라 BMW와 미니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20%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MW와 미니 고객은 행사 기간 내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겨울철 차량 안전을 위한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BMW 고객이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MINI 고객은 유상 수리비(부품, 공임, VAT 포함) 80만원 이상 고객에게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1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BMW 베이비 레이서Ⅱ M3, 골프백 등 다양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BMW 바이크 제외)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MINI 역시 MINI 베이비 레이서, MINI 더플백을 비롯한 모든 MINI 컬렉션 제품에 2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한다.
한편, 윈터 캠페인기간 동안 BMW 고객에게는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시 BMW 화이트 텀블러 및 BMW 쿠션 담요를 증정하며, MINI 고객에게는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MINI 컬렉션 제품 구매 시 MINI 체커드 텀블러 및 MINI 쿠션 담요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BMW, MINI 윈터 캠페인 2014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MINI는 MINI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