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전자축전기 제조업체 리젠은 한국거래소의 시황 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종속회사의 지분매각에 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5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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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12월05일 14:54
최종수정 : 2014년12월05일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