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종합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4호점이 대구에서 오픈 한다고 24일 밝혔다.
본사에서 운영하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제품구입, 장착, 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현재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 수원,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되었으며, 이번 대구점 오픈을 통해 기존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북권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 1호선 상인역 주변에 위치한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구점은 롯데백화점 및 상인동 핵심 상업지구와 연계되어 고객들은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4번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구점 오픈으로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국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브랜드 아이나비로서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품질로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나비 대구 프리미엄스토어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54-6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가격 할인 및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