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부광약품은 김동연 회장 등 오너일가가 자사주 총 59만2600주를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25만주를 매도했고, 아들인 김상훈 대표도 20만2600주를 매도했다. 장녀 김은주씨와 차녀 김은미씨는 각각 7만주씩 매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29일 14:37
최종수정 : 2014년10월29일 14:37
[뉴스핌=이에라 기자] 부광약품은 김동연 회장 등 오너일가가 자사주 총 59만2600주를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25만주를 매도했고, 아들인 김상훈 대표도 20만2600주를 매도했다. 장녀 김은주씨와 차녀 김은미씨는 각각 7만주씩 매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