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분리공시와 관련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진행된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분리공시를 관철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들께 죄송스럽다"라며 "단말기 가격과 요금 인하 효과가 나타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국정감사 / 김학선 기자 |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