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시티호텔대전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대전의 명소 곳곳을 여행하려는 이들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원 파인 어텀 데이(One Fine Autumn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18만원에 제공되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패밀리 트윈 1박,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식, 대전의 명물 성심당 상품권 1만원권이 포함되며 여기에 웅진 도서 세트 또는 몰튼 브라운 어메니티가 함께 제공되는 롯데종합과자선물세트 중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도서 2종과 어른을 위한 도서 1종으로 구성된 웅진 도서 세트는 에코백에 담겨 제공되어 더욱 실용적이다. 상기 패키지 가격은 세금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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