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샵이 14일 밤 10시 40분부터 진행하는 ‘원더브라 와이어프리 패키지’ 특집 방송에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일일 쇼핑호스트로 특별 출연한다.
미란다 커는 뛰어난 몸매와 타고난 패션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 받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의 한국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미란다 커가 소개하는 ‘원더브라 와이어프리 패키지’는 노와이어 브라의 편안함을 살리면서도 가슴이 쳐지지 않고 볼륨감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또한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강조한 스타일로 올 봄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26만세트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브라팬티 세트 4종, 시크릿텐셀 팬티 3장, 시크릿팬티 3장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