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이 ‘이루어Dream 프로젝트’에 의리남 김보성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꿈을 대한 사연을 적어 보내 선정된 9명의 투자자에게 투자지원금 5000만원을 제공하는 행사다. 운용수익금 전액을 상금으로 수여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보성씨는 투자지원금 1억원을 지원받아, 선발된 투자자들과 함께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김보성씨는 “크레온의 의미 있는 이벤트에 참여한 만큼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나눔의 의리를 실천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나 이루어드림 프로젝트 홈페이지 (www.creondream.com)에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