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F(대표 구본걸)를 대표하는 뉴욕 감성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는 전속 모델로 f(X) 멤버 크리스탈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감성의 패션으로 20~30대 젊은 여성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질바이질스튜어트가 이번 2014년 F/W 시즌에는 크리스탈과 함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이고, 팝업스토어 오픈,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를 화려하게 빛내줄 크리스탈의 14FW시즌 화보 컷은 오는 6일 처음 공개 될 예정이며, 화보 속 아이템들은 질바이질스튜어트 전국 주요 매장 및 LF몰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오는 12일까지 새로운 전속모델 크리스탈 발탁을 기념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질스튜어트의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