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다음은 카카오와의 합병 계약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최대주주가 이재웅 외 7인에서 김범수 외 15인으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지분 보유 비율은 43.26%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우수연 기자] 다음은 카카오와의 합병 계약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최대주주가 이재웅 외 7인에서 김범수 외 15인으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지분 보유 비율은 43.26%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